선대가 이주한 토지에서 목장을 시작한 이래, 사육 환경이나 사료의 개량에 힘쓰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운 소를 최고의 상태로 맛보게 하고 싶어 오픈한 가게. 일본 최고 랭크의 육질 등급을 획득한 소의 계통소를 중심으로 비육하고 있어, 그 맛은 보증수표. 한 마리에서 아주 소량만 얻을 수 있는 희소 부위를 만끽할 수 있는 것도 직영점만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