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정보

Park
국립 민족 공생 공원

선주 민족 아이누의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야외 박물관

국립 민족공생 공원은 자연 속에서 형성되어 온 선주 민족 아이누의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야외 박물관입니다. 아이누 전통무용 공연과 전통 예능 체험, 식문화 체험과 전통 공예품 제작 체험 등을 통해 아이누 문화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풍요로운 자연으로 둘러싸여 아이누 문화가 살아 숨쉬는 휴식의 장이기도 합니다.

아누코코로 우아이누코로 민타라
국립 민족 공생 공원
시설 개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방지한다는 관점에서 프로그램 내용 등의 일부를 변경하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에카리 치세
체험 교류 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아이누 전통무용’과 뭇쿠리(구금)나 톤코리(오현금) 악기 연주 등 아이누의 전통 예능을 공연합니다. 공연 내용에 따라서는 방문객들은 연기자와 함께 춤추며 즐길 수 있습니다.

야이하녹칼 치세
체험 학습관

아이누 요리의 조리와 시식, 뭇쿠리나 톤코리 등 전통 악기 연주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칼 우시
공방

아이누의 수공예에 관한 해설과 함께 공예가의 민속 공예품 제작 실연이 진행되어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온 기술을 가까이서 견학할 수 있습니다. 문양에 담긴 의미를 배우며 부담 없이 목각이나 자수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테에타 카네 안 코탄
전통 코탄(마을)

치세(가옥)군이 재현되어 있어 아이누의 전통적인 생활 공간을 체감할 수 있는 구역입니다. 의례에의 참가나 견학 외에 민속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칸칸
초대의 회랑

나무와 동물들이 그려진 회랑은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기분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 온 아이누의 문화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모퉁이를 돌면 거기엔 어떤 경치가 나타날지 기대하면서 우포포이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우웨란카랍 민탈
환영 광장

초대의 회랑을 지나면 커다란 광장이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기분 좋은 바깥 공간에서 식사나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시키안 치세
엔트런스동

매표소, 안내 센터, 휴게소 외에, 아이누 공예품과 같은 선물 등을 제공하는 숍이 있습니다. 또, 창 너머로 펼쳐지는 조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폭넓은 메뉴를 제공하는 푸드 코트도 있어서 아이누의 식문화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치키사니 민탈
치키사니광장

방문객들을 전통 의상과 춤으로 환영하는 손님맞이 광장입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아이누 전통무용’과 뭇쿠리(구금) 연주 등의 전통 예능을 포로토호의 경관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원내의 식생에 대하여

공원 내에서는 아이누 문화와 관련이 있는 40종류 이상의 수목과 우리에게 친근한 화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누는 식물을 채취해서 집이나 생활용구, 제구에서부터 음식이나 약 등 다방면으로 생활에 활용해 왔습니다. 식물을 통해 자연과 공생하는 아이누의 옛 생활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고, 사계절의 호반 경관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큰부들

물가에 나는 다년초입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베어 말려서 평소 혹은 의식 때 사용하는 돗자리를 짭니다.

산벚나무

나무 껍질은 광택이 나고 아름다워 물건을 이을 때의 보강재나 마키리(단도)의 칼집으로서 이용됩니다.

석화버들

카무이에 감사하는 뜻 등을 전하기 위해, 또 카무이에 바치는 공물로서 줄기를 깎아 이나우(제구의 일종)를 만듭니다.

난티나무

옷을 만드는 섬유를 채취하기 위한 수목의 일종입니다. 벗긴 나무 껍질을 가늘게 찢어 섬유를 실로 만들어 짭니다.

느릅나무

장작이나 불을 지필 때 사용합니다. 전승이나 구전 문예에서도 불에 연관된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밤나무

열매는 익혀서 먹고, 말려서 보존하기도 했습니다. 잎이나 겉껍질을 더운 물에 삶아서 기침약으로서 마셨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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