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정보

Memorial Site
위령 시설

아이누인들의 존엄 있는 위령을 실현

과거에 발굴 및 수집된 후 일본 각지의 대학에 보관되어 있던 아이누 민족의 유골과 부장품 중에 즉시 반환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곳 우포포이에 모셔져 있습니다.

위령시설은 아이누 민족으로 하여금 존엄성 있는 위령을 실현하고 수용 체제가 갖추어질 때까지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포로토호 동쪽 태평양이 바라보이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유해 등을 보관하기 위한 시설과 위령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시설, 그리고 위령시설을 상징하는 기념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포포이 위령시설의 유래

아이누 사람들의 유골과 함께 나온 부장품은 오래 전부터 인류학 등의 분야에서 연구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메이지 시대 중기 즈음 일본인의 기원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아이누인의 유골을 발굴하고 수집하였으며, 쇼와 시대에 들어서도 지속되었습니다. 그 결과, 여러 대학들에는 연구 자료 등으로 아이누인의 유골이 보관되었고, 그 중에는 발굴 및 수집 당시 아이누 사람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수집된 유골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아이누 사람들의 유해 등에 대한 경위와 선주 민족에게 유해를  봉환하는 세계적 흐름에 입각하여 관계자의 이해와 협력 하에 아이누 사람들에게 유해 등의 봉환을 추진하고 즉시 봉환이 어려운 유해 등의 경우에는 우포포이에 모셔 아이누 사람들로 하여금 존엄성 있는 위령을 실현하고 수용 체제가 갖추어질 때까지 적절하게 관리하도록 2014년 6월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마련된 우포포이 위령시설이 2019년 9월 완성되었습니다.


같은 해 11월 대학으로부터 유해 등의 수용을 시작하였고12월에는 아이누 사람들에 의한 위령행사가 처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이와 같은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미래의 공생 사회의 초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누인들의 유골 등을 관계자의 이해와 협력 아래 집약해서 아이누인들의 존엄 있는 위령을 실현하고 아이누인들의 수용 체제가 갖추어질 때까지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포로토 호수 동쪽 태평양이 바라보이는 고지대에 위령 행사 시설, 묘소, 조형물 등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신누랍파 우시
위령 시설 개요

공개 시간

4월 1일~9월 30일 오전 9시~오후 5시
10월 1일~3월 31일 오전 9시~오후 4시

휴업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 날 이후의 평일) 및 연말연시(12월 29일~1월 3일)

공개 장소

① 묘소(외관만)
② 위령 행사 시설
③ 조형물

교통 안내

우포포이에서 약 1,200m

주차장

보통차 66대
최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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